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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아나운서 양치 사건 요약

폭소만발유머천국 ##^^## 2017.09.05 22:57

[사진=mbc]

mbc 아나운서 중 가장 명예로운 자리인 mbc 8시 뉴스데스크 앵커를 무려 8년 가까이 지키고 있는 배현진 아나운서.

그녀가 어떻게 그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7번 낙방 끝에 1296: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08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이후 2010년 11월부터 대선배 최일구 앵커와 8시 뉴스 데스크를 진행하였습니다.



2013년 11월에 잠깐 하차하기도 했지만 2014년 5월 박용찬 앵커와 다시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합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현재까지 mbc 뉴스 데스크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조만간 백지연 아나운서의 7년 26일이라는 최장수 여성 앵커 기록을 깰 예정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mbc 파업과 관련한 그녀의 사건이 터지게 됩니다. 바로 선배인 양윤경 기자와의 양치 사건입니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양치를 하고 있었는데 이를 본 양윤경 기자가 물을 잠그고 양치하라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러자 배현진 아나운서는 이런 걸로 선배의 눈치를 봐야 하냐고 되받아 쳤습니다. 



이후 양윤경 기자는 부장에게 불려가 배현진 아나운서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썼고 심지어는 진상조사단까지 꾸려졌다고 합니다. 양윤경 기자는 배현진 아나운서 사건이 방아쇠가 돼 자신이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양윤경 배현진 양치 사건이 화제가 되고 나서 배현진 아나운서가 2012년 mbc 파업 도중 파업을 갑작스레 철회하고 다시 mbc 뉴스 데스크로 돌아간 사건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mbc pd 협회장 송일준은 이 사건으로 인해, 쫓겨난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배현진과 신동호를 '배신 남매'라 부른다고 밝혔습니다.



김장겸 mbc 사장의 체포 영장이 발부되고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의 총파업 찬반투표가 찬성율 93퍼센트로 가결된 지금.



배신 남매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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