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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최몇 근황에 대한 진실

폭소만발유머천국 nopro 2017.07.26 16:37

온라인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 '햄최몇'을 알고 계시나요??

'햄최몇'은 '햄버거를 최대 몇 개나 먹을 수 있냐'의 줄인 말로

말 그대로의 뜻보다는, 햄버거를 여러 개 먹을 정도로 뚱뚱하다는,

외모 비하의 목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햄최몇의 유래와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햄최몇 당사자의 근황에 대하여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먼저, 햄최몇의 유래입니다


이성 친구를 구하려는 목적으로, 어느 여중생이 본인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이 여중생의 외모를 비하할 목적으로 

햄버거 최대 몇 개 드실 수 있나요라는 덧글이 달립니다

이 사진은 덧글과 함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퍼집니다



그리고 햄버거 최대 몇 개 드실 수 있나요라는 덧글은 

'햄최몇'이라는 줄인 말로 불리우며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유행어'가 되어버립니다


햄최몇이 유행처럼 퍼져 버리자

페이스북에서 햄최몇 당사자가 직접 나타나 해명글을 씁니다

그녀는, 자신은 글을 올린 적이 없으며 사진은 도용당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해명글에 달린 덧글은 또 조롱이였습니다


그러자, 햄최몇 당사자는 이제 모든 걸 해탈했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에 조롱 덧글을 남긴 박모씨를 잡으러 간다며

유쾌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사진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햄최몇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또다시 퍼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실제 햄최몇 당사자가 작성한 글입니다

요약하자면, 여태까지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도용하여 쓴 것들이였고

햄최몇 사건 때문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너무 힘들다는 내용입니다



이 글이 페이스북에 퍼진 후 햄최몇 당사자를 사칭한 계정은 

모든 글을 비공개로 바꾸었습니다



단지 좋아요를 받기 위해 남의 아픔을 이용한 사람은 박모씨의 친한 지인으로 추정되며

햄최몇 당사자 외에도 여러 유명 인사를 사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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