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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일 유튜브 초등학생들이 따라합니다....

폭소만발유머천국 ##^^## 2017.07.09 23:27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유명 인사는

가수도, 영화배우도 아닌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인터넷 방송BJ입니다

또한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화젯거리 되는 일은 최근에 본

인터넷 방송이나 유튜브 영상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제 생각에, TV에 하는 드라마나 예능, 영화보다 

인터넷 방송과 유튜브 영상들이 훨씬 자극적이다보니

초등학생들이 이에 관심이 끌리는 것 같습니다

이는 결코 좋은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의 지나치게 자극적인 영상들이

초등학생들에게 여과없이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굳이 그런 자극적인 영상을 볼 의도가 없다 하더라도,

유튜브 메인이나 관심 동영상에 떠 있으면 호기심에라도 한 번 눌러보기 마련이죠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신태일입니다

신태일은 인터넷 방송 BJ를 하다가 지나치게 높은 수위 때문에 

해당 플랫폼에서 제재 조치를 당한뒤

페이스북을 거쳐 유튜브에서 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태일의 유튜브에는

지나가는 사람 머리 때리고 도망가기, 남의 집 앞에다가 똥 싸고 도망가기 등

아주 자극적인 영상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문제는 이와 같은 영상들을 초등학생들이 똑같이 따라할 수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신태일 유튜브에는 신태일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는

초등학생의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또한, 최근 어느 초등학교 교사가 올린 <우리반 금지어>를 보면

많은 초등학생 아이들이 인터넷 방송 BJ들이 하는 말투와 욕설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니 얼굴 실화냐

패드립

아무것도 못하죠

등의 상대방 인격을 비하하는 말을 

초등학생들이 따라하고 있다는 사실이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신태일은 지하철에서 가스 버너를 이용하여 

라면을 취식하는 영상을 올렸는데요

이는 철도안전법 제42조에 위배되는 불법 행위입니다

더군다나 영상에는 일반 시민들의 얼굴도 그대로 노출이 되어있어

시민들의 초상권 침해 소지도 있는 부분입니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영상을 올리면 당연히 유튜브 조회수가 많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초등학생들이 이 영상을 보고 따라할 수 있다는 것도 반드시 알아야 할 것입니다

너무 심한 수위 혹은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영상은 올리지 않아야 하며

영상 본문이나 덧글에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의 문구를 넣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안 지키거나 정도가 심할 경우 

유튜브나 방통위 측에서는 아주 강력한 규제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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